▲세계 인구는 갈수록 성장

2026.04.02

제보자 이름: sans339

제보자 전화번호:

제목: ▲세계 인구는 갈수록 성장

제보자 이메일:

내용: 다바르골드 ▲세계 인구는 갈수록 성장이 둔화돼 2070년 120억 명 정도에서 정점을 보일 전망이다. (사진=Care Our Earth) 현재 82억3000만명 수준인 지구 인구가 2070년 무렵 120억 명에 이를 때까지 계속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또, 지구 생태계가 장기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세계 인구 규모는 지금 인구의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도 제시됐다. 이미 1970년부터 세계 인구가 지구의 생태적 한계를 초과했다는 주장이다.호주 플린더스대학교 코리 J. A. 브래드쇼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 '환경 연구 회보 (Environmental Research Letters)'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은 주장을 내놓았다. 브래드쇼 교수 연구팀의 인구 예측은 지금까지 많은 연구자들의 예측과는 차이가 있다. 지금까지 유엔 등 여러 연구자들은 세계 인구가 100억 명 수준에서 정점을 찍고 줄어들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연구팀은 1800년 이후 인류 인구 데이터를 분석해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두 가지 기준, 즉 '지속 가능한 수용 능력'과 '이론적 최대 수용 능력'을 구분해 제시했다.그 결과, 환경 훼손 없이 안정적인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구 규모는 약 24억~25억 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1930년 전후의 세계 인구 규모(23억 5000만명)와 유사하다. 이 수치를 넘어설 경우 세계 인류가 소비하는 자원이 지구의 재생 능력 범위를 넘어선다는 의미다.반면, 리커 로지스틱 모델(Ricker logistic model)을 적용했을 때, 단순히 출생과 사망이 균형을 이루는 이론적 최대 인구는 2070년 무렵 약 117억~124억 명으로 추정됐다.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물리적 한계를 직접 계산한 값이라기보다 인구 증가율이 0이 되는 지점을 통계적으로 추정한 '정점'에 가깝다. 연구팀은 “증가가 멈추는 규모 = 최대 수용 능력"이라는 생태학적 정의를 따라 '이론적 최대 수용 능력'이라고 표현했다. 이 경우는 화석연료 사용과 자원 고갈을 전제로 한 '비지속적 상태'라는 점에서 연구팀은 현실적인 기준으로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 클립아트코리아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출산을 앞둔 한 여성이 산후조리원 이용 기간을 두고 남편에게 '제정신이냐'는 막말을 들었다며 이혼을 고민했다.현재 임신 중인 여성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병원과 연계된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경우 초기 예약 시 할인 혜택이 있어 기간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조리원 이용 기간은 1주, 열흘, 3주가 있었고, 열흘과 3주의 비용 차이는 약 90만원 수준이었다"고 말했다.A 씨는 "원래도 체력과 면역력이 약한 편이라 임신 준비 과정도 너무 힘들었다"며 "운동을 하면 발진이 올라오고 관절도 약해졌는지 온몸 마디가 아플 정도였다"고 약해진 몸 상태를 설명했다.이어 "출산 직후에는 날 위해 충분히 쉬고 싶었고, 아이도 함께 케어받을 수 있는 조리원을 선택하고 싶었다"며 "남편이 도와준다고 해도 집에서 혼자 감당하는 건 어렵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지만 남편의 반응은 달랐다. A 씨는 "남편은 2주면 다 회복되는데 나머지는 산모들이 핑계 대고 쉬다 나오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 자기가 다 찾아봤는데 '애 케어는 핑계고 안에서 요가나 네일케어 같은 거나 받으면서 지들 좋은 거만 하고 딴짓하고 앉아있더라' '제정신이냐'라고 했다"고 토로했다.또 "조리원에 쓰는 돈은 안 아깝고 나중에 애 먹이는 분유는 최저가 찾아가며 사는 게 코미디 아니냐고 하면서 내게 '적당히 열흘만 해라' 통보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남편은 평소에 대수롭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는 별 관여를 하지 않지만, 특정 문제에 꽂히면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라며 "이번 일로 감정이 크게 상해 현재 대화를 끊은 상태다. 심지어 이혼까지 생각이 들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출산은 개인마다 회복 속도가 다른데 단정하는 건 문제다", "돈을 떠나서 아내에게 저런 말을 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 이혼을 충분히 고려할 법하다", "산후조리는 당연히 산모가 최우선이다. 아이를 낳는 건 남자가 아니다. 누구라도 저런 말을 들으면 서러워서 눈물 날 듯" 등 남편의 태도를 비판했다.khj80@news1.kr 다바르골드
네오포럼 가입 아이콘

네오포럼
가입

임상 FAQ 아이콘

임상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