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2026.04.10

제보자 이름: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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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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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쿠팡퀵플렉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관세 장벽이 사라졌다. 그러나 소비자의 선택은 달라지지 않았다. 가격보다 신선도와 안전성을 우선시하는 소비 기준이 유지되면서 국산 우유의 경쟁력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한·미, 한·EU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유제품 관세 철폐 일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수입 유제품의 무관세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1월 미국산 우유를 포함한 주요 유제품의 관세가 철폐된 데 이어, 오는 7월에는 유럽산 유제품까지 무관세 적용이 예정되어 있다.가격 경쟁 환경이 크게 바뀌고 있음에도 소비자 선택 기준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해 11월 실시한 우유 섭취 및 소비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60%가 우유 구매 시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꼽은 반면, 가격을 1순위로 선택한 비율은13.8%에 그쳤다. 또한 신선함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는 ‘짧은 유통기한’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국내 신선우유가 착유 후2~3일 내 유통된다는 사실을 아는 소비자는60%에 달했던 반면, 수입 멸균우유가 국내 유통까지3개월 이상 걸린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은 68%로 높게 나타나 제품 특성에 대한 정보 전달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우유와 같은 신선식품의 경우 소비 결정이 가격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을 방증한다. 수입 멸균우유는 장기보관이 가능하다는 특성이 있지만, 착유 후 단기간 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국산 우유는 신선도와 품질 면에서 근본적인 차별성을 지닌다.최근 발표된 2025년 우유·유제품 소비행태 조사에서도 이 같은 인식이 확인됐다. 응답자의 87.3%는 국산 원료 우유·유제품이 수입산보다 우수하다고 인식했으며, 국산 우유 선호 이유로는 신선도(64.2%)와 품질·안전성(59.0%)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수입 멸균우유를 경험한 소비자 중 42.3%는 국산 대비 맛과 풍미가 떨어진다고 응답했고, 향후에도 음용 의사가 없다는 비율은 70%를 넘었다.무관세 시행 이후 약 [서울=뉴시스]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주유소 모습.뉴시스DB,2026.04.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심재민 전성은 정혜원 인턴기자 =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지만 주유소를 찾은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기름값 인하 기대와 함께 "당분간은 안 내릴 것"이라는 걱정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10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주유소. ℓ(리터)당 휘발유 1995원, 경유 1985원에 판매 중인 주유기 앞에는 차량이 잇따라 들어왔다. 휴전 소식에도 가격은 여전히 2000원 안팎을 유지했다.주유를 하던 이모씨는 "전쟁이 끝나면 기름값이 조금씩 떨어질 것 같다"며 "(휴전으로) 완전히 안정되진 않더라도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겠냐"고 말했다. 경차를 타고 주유소를 찾은 정모씨는 "휴전됐다고 해서 약간은 기름값이 내려갈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국내 주유소 가격에 적용되려면) 이르면 1개월 정도 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또 다른 시민은 “3개월 정도는 지나야 안정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서울 중구의 한 주유소도 상황은 비슷했다. ℓ당 휘발유 2024원, 경유 1979원으로 2000원을 넘나드는 가격이 유지되는 가운데 차량이 2~3분 간격으로 꾸준히 들어오며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이었다.택배 배송 일을 한다는 남성은 "당분간은 기름값이 안 내릴 것"이라며 "정유사들이 쉽게 가격을 내리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풀려야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일부 시민들은 휴전 자체에 대한 신뢰도 낮게 평가했다. 강모씨는 "휴전이 실제로 유지될지도 의문"이라며 "중동 상황이 언제든 다시 불안해질 수 있어 기름값이 쉽게 내려갈 것 같지 않다"고 짚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서울 주유소 평균 경유 가격이 2천원을 넘긴 지난 9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경유가 2천19원에 판매되고 있다. 2026.04.09. hwang@newsis.com 쿠팡퀵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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