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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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쿠팡퀵플렉스대리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마포구 공공재개발 추진 중인 아현1구역 현장을 찾아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데일리안 이나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통해 민간 정비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공공재개발’로 추진 중인 마포구 아현1구역 현장을 찾아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영화 ‘기생충’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아현1구역은 신촌로와 만리재로 사이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나 노후도가 84%에 달하고 반지하주택이 밀집해 있어 공덕·아현 지역 내에서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꼽혀왔다.하지만 1980년대 판잣집을 허물고 빌라를 지으면서 지하층 지분을 지상층 각 가구 등기부등본에 나눠 등록했고, 이후 정비사업이 본격화되자 조합원 자격을 인정받을 수 없는 소규모 지분 공유자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됐다.최대 59m에 달하는 경사지형과 침수 취약 환경, 복잡한 공유지분 구조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돼 왔다.특히 전체 토지 등 소유자 2692명 가운데 4분의 1이 넘는 740명이 현금청산 위기에 처했다.서울시와 마포구, SH는 원주민들의 일명 ‘둥지 내몰림’을 방지하기 위해 분양용 최소 규모 주택(최저주거기준 14㎡)을 도입하는 정비계획 수립, 지난달 19일 심의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현금청산 대상자 740명에서 156명으로 줄고 전체 79%에 달하는 584명이 조합원 자격을 얻게 되면서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정비계획에 따르면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높이 110m 이하의 총 3476세대(임대 696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경사지 높이차를 활용해 저층부에는 연도형 상가와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하고 보행자전용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한다.또한 손기정로와 환일길을 확폭하고 연결도로를 신설해 신촌로 접근성을 개선한다. 신촌로변에는 문화공원이, 만리배수지공원과 연계한 어린이공원이 조성돼 생활권 녹지 인프라도 강화된다.서울시는 공공이 참여해 주민의 재정착권을 보호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한 아현1구역을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의 추진사례로 확대해 나 6일(현지시각) 예멘 인근 바브엘만데브해협을 지나는 액화석유가스를 실은 유조선의 모습.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해상 봉쇄 예고에 대해 이란이 바브엘만데브해협 봉쇄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산 원유의 수출이 막히고, 전 세계 석유 운송의 10%가 지나는 바브엘만데브해협까지 이용할 수 없게 되면 세계 석유 가격의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 보도를 보면, 12일(현지시각) 한 이란 정부 관계자가 트럼프의 이란 해상 봉쇄 발언 두고 “트럼프는 이런 무분별한 행위와 위협에 집착하다가 바브엘만데브해협까지 잃게 될 가능성을 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 외무부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저항의 축’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경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군사 작전을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바브엘만데브해협 인근 예멘에 있는 후티 반군은 과거 해협을 봉쇄한 전력이 있고, 이란전쟁 발발 이후 다시 해협 봉쇄를 경고해왔다. 바브엘만데브해협은 전 세계 석유 해상 운송의 10% 이상이 지나는 홍해의 길목에 있는 요충지다. 이곳이 막히면 아프리카 대륙 희망봉을 지나는 항로로 우회해야 해서 석유 운송 기간이 길어지고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도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에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부는 이날 엑스에 “호르무즈해협의 모든 선박 통행은 이란 군 당국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다”며 “적들이 단 한 번이라도 오판한다면 해협은 그들을 집어삼킬 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군은 혁명수비대 홍보실을 통해 공지를 내 “현재 호르무즈해협은 비군사 선박의 위협적이지 않은 통항을 위한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조건 하에 개방되어 있다”며 “어떤 명분과 이유를 내세우든 군함이 접근하려 할 경우 이는 휴전 위반으로 간주되며 강력하게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랩스 PBC’가 지난 2월27일 위성으로 촬영한 예멘 바브엘만데브해협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쿠팡퀵플렉스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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