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라인해운은 첫 VLCC 편입 SK해운의

2026.04.15

제보자 이름: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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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이치라인해운은 첫 VLCC 편입 SK해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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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쿠팡퀵플렉스 에이치라인해운은 첫 VLCC 편입 SK해운의 31만8000t급 초대형 유조선 씨브레이브(C.BRAVE)호가 HD현대마린솔루션의 '오션와이즈'를 장착하고 최적 항로 운항 실증에 나서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 제공 [파이낸셜뉴스] SK해운이 에이치라인해운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6척을 인수하며 LNG선대 강화에 나선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중심의 탱커(유조선) 사업을 정리하고,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는 가스선으로 사업 무게중심을 옮기는 선대 재편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에이치라인해운은 LNG선 비중을 줄이는 대신 VLCC 포트폴리오를 처음으로 확보하며 탱커 사업으로 외연을 확장한다. 거래 종결은 화주 동의 등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까지 이뤄질 전망이다. SK해운, 운항 역량도 승계 15일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은 상호 간 선박자산 양수도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SK해운은 VLCC 11척과 제품선(MR) 1척 등 탱커선 12척을 에이치라인해운에 양도하고, 에이치라인해운은 LNG 운반선 16척을 SK해운에 양도하는 구조다. 양사 모두 해당 선박에 연계된 장기운송계약과 선박금융을 함께 넘기며, 자산 가치 차이는 현금으로 차액 정산할 예정이다. SK해운은 이번 거래로 LNG선 규모를 크게 키운다.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SK해운의 LNG선은 올해 3월 기준 16척에서 거래 이후 32척으로 확대된다. 반면 탱커선은 21척에서 '0척'으로 줄어 사실상 탱커 사업에서 철수하는 수순이다. 앞서 팬오션에 탱커선 10척을 넘기기로 한 데 이어, 이번 거래로 잔여 VLCC까지 정리하는 흐름이 맞물린 결과다. 선박만 바꾸는 '자산 이동'에 그치지 않고 운항 역량까지 함께 가져오려는 점도 눈에 띈다. 업계에 따르면 SK해운은 인수 대상 선박에 승선 중인 해상 인력의 고용 승계도 추진한다. LNG선은 국제 기준인 OCIMF SIRE가 요구하는 '크루 매트릭스(Crew Matrix)' 등 운항 안전·품질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숙련 인력과 운항 연속성을 확보해 시장 에이치라인해운은 첫 VLCC 편입 SK해운의 31만8000t급 초대형 유조선 씨브레이브(C.BRAVE)호가 HD현대마린솔루션의 '오션와이즈'를 장착하고 최적 항로 운항 실증에 나서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 제공 [파이낸셜뉴스] SK해운이 에이치라인해운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6척을 인수하며 LNG선대 강화에 나선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중심의 탱커(유조선) 사업을 정리하고,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는 가스선으로 사업 무게중심을 옮기는 선대 재편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에이치라인해운은 LNG선 비중을 줄이는 대신 VLCC 포트폴리오를 처음으로 확보하며 탱커 사업으로 외연을 확장한다. 거래 종결은 화주 동의 등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까지 이뤄질 전망이다. SK해운, 운항 역량도 승계 15일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은 상호 간 선박자산 양수도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SK해운은 VLCC 11척과 제품선(MR) 1척 등 탱커선 12척을 에이치라인해운에 양도하고, 에이치라인해운은 LNG 운반선 16척을 SK해운에 양도하는 구조다. 양사 모두 해당 선박에 연계된 장기운송계약과 선박금융을 함께 넘기며, 자산 가치 차이는 현금으로 차액 정산할 예정이다. SK해운은 이번 거래로 LNG선 규모를 크게 키운다.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SK해운의 LNG선은 올해 3월 기준 16척에서 거래 이후 32척으로 확대된다. 반면 탱커선은 21척에서 '0척'으로 줄어 사실상 탱커 사업에서 철수하는 수순이다. 앞서 팬오션에 탱커선 10척을 넘기기로 한 데 이어, 이번 거래로 잔여 VLCC까지 정리하는 흐름이 맞물린 결과다. 선박만 바꾸는 '자산 이동'에 그치지 않고 운항 역량까지 함께 가져오려는 점도 눈에 띈다. 업계에 따르면 SK해운은 인수 대상 선박에 승선 중인 해상 인력의 고용 승계도 추진한다. LNG선은 국제 기준인 OCIMF SIRE가 요구하는 '크루 매트릭스(Crew Matrix)' 등 운항 안전·품질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숙련 인력과 운항 연속성을 확보해 시장 요구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번 LNG선 양수는 SK해운의 사업 안정성을 유지하는 카드로도 평가된다. NICE신용평가는 양수 대상 LNG선이 비톨(Vitol), 엑손(Exxon), 페트로나스(Petronas), 쿠팡퀵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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