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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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콜백서비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백승아 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재외한국학교 유치원과 초등학교 과정에 대해 무상교육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백승아 의원실 국회에서 재외한국학교 유치원과 초등학교 과정에 대한 무상교육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백승아 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13일 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재외한국학교는 재외국민에게 국내의 초·중등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외국에 설립된 교육부 소관 교육기관이다. 현재 세계 16개국 34개 재외한국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재학생은 1만 3000여 명에 이른다.하지만 재외한국학교의 교육 여건은 국내에 비해 여유롭지 않은 편이다. 현행법이 재외한국학교 학생의 수업료와 입학금 지원을 저소득층에 한정하고 있어, 다수의 재외국민 자녀들이 높은 학비 부담 속에서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백 의원이 대표발의한 재외국민 교육지원법 개정안은 교육부 소관 재외한국학교 유치원·초등학교 5000여 명의 재외국민 자녀에 대해 ▲수업료, 입학금, 급식비, 학교운영지원비 등을 국가가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하여 국내 수준의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중·고등학교는 현행대로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았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재외한국학교이사장협의회 이상철 회장(중국 소주한국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신동환 전직이사장단 대표, 정용진 부회장(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 이사장), 박후제 부회장(중국 천진한국국제학교 이사장), 고탁희 회장(재중국한인회 총연합회), 남윤원(일본 오사카 금강한국국제학교 이사), 박희동 사무총장, 선옥경 간사(중국 하남사범대학교 국제정치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재외동포 사회는 조국의 독립과 발전, 민주주의의 성장과 경제위기 극복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역사적 순간마다 헌신해 왔다"며 "이제는 재외동포 사회의 염원이자 미래세대를 위해 재외한국학교에 대한 국가적 결단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백승아 의원은 "해외에 있는 우리 아이들도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사진제공|갤러리 크레인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갤러리 크레인(GALLERY CRANE)이 장연지 작가의 개인전 ‘엔들리스 폼 – 더 테일 브리드즈 위드 더 헤드’(ENDLESS FORM – The tail breathes with the head)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험되는 시간과 감정의 잔여가 인간의 인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심도 있게 탐구하는 자리다. 오는 5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갤러리 크레인에서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시간을 직선적인 흐름이 아닌, 기억과 예감, 반복이 겹쳐지며 순환하는 유동적인 상태로 정의한다. 사진제공|갤러리 크레인 장연지 작가의 작업은 앞으로 나아가기보다 지나온 시간을 되짚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화면 위에 층층이 쌓이고 스며든 반복적인 붓질은 형태의 경계를 흐리게 만들며, 고정된 구조가 아닌 끊임없이 이행하는 상태의 형상을 드러낸다. 장 작가의 회화는 특정 장면을 물리적으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신 시간과 감정의 흔적이 화면 위에서 새롭게 조직되는 과정을 다룬다. 사라지기 직전의 순간과 머문 자리의 여운이 공존하는 화면 안에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아직 도달하지 않은 감각이 미세하게 연결된다. 사진제공|갤러리 크레인 장 작가는 회화를 하나의 고정된 이미지로 제시하기보다 시간과 감정이 축적되고 순환하는 장으로 확장한다. 관람자는 화면을 바라보는 과정에서 감각의 이동을 경험하며, 익숙한 인식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갤러리 크레인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회화를 시간의 층위가 중첩되고 감각이 교차하는 하나의 장으로 경험하는 순간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관객들이 장연지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무한한 형태와 시간의 흐름을 새롭게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콜백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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