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4일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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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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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콜백문자서비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4일 부산시 만덕2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photo 뉴스1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지금이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당 지도부 내 비(非)친한계 인사가 한 전 대표의 복당을 공개적으로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공개 비판했다.곽 의원은 15일 채널A 방송에 출연해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이영풍 전 KBS 기자 등이 이미 (부산 북구갑) 출마를 선언한 상태"라며 "한 전 대표가 복당해 이들과 경쟁을 거쳐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그는 이어 "부산 북갑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번 연속 당선된 지역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적게 잡아도 40%는 된다"며 "3자 구도로 과연 승산이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곽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자 공천관리위원회 당연직 위원을 맡고 있는 지도부 인사다.곽 의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제명 징계를 철회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당 지도부가 먼저 손을 내밀어 한 전 대표에게 '복당해 우리 당 후보들과 경쟁하자'고 제안하는 것이 더 큰 정치"라며 "다선 의원들이 한 전 대표와 당 지도부를 설득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공정한 공천을 관리해야 하는 공관위원 입장에서 오해를 살 수 있는 발언이 나온 데 대해 당을 대표해 사과드린다"며 "(박덕흠) 공관위원장 명의로 경고 메시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또 "송언석 원내대표도 곽 원내수석대변인의 발언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개인 자격을 떠나 당 대변인이자 공관위원을 겸하는 위치에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것이 송 원내대표의 판단"이라고 전했다.앞서 송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가 실제로 치러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선거가 열린다면 원내 제2당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4일 부산시 만덕2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photo 뉴스1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지금이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당 지도부 내 비(非)친한계 인사가 한 전 대표의 복당을 공개적으로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공개 비판했다.곽 의원은 15일 채널A 방송에 출연해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이영풍 전 KBS 기자 등이 이미 (부산 북구갑) 출마를 선언한 상태"라며 "한 전 대표가 복당해 이들과 경쟁을 거쳐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그는 이어 "부산 북갑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번 연속 당선된 지역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적게 잡아도 40%는 된다"며 "3자 구도로 과연 승산이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곽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자 공천관리위원회 당연직 위원을 맡고 있는 지도부 인사다.곽 의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제명 징계를 철회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당 지도부가 먼저 손을 내밀어 한 전 대표에게 '복당해 우리 당 후보들과 경쟁하자'고 제안하는 것이 더 큰 정치"라며 "다선 의원들이 한 전 대표와 당 지도부를 설득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공정한 공천을 관리해야 하는 공관위원 입장에서 오해를 살 수 있는 발언이 나온 데 대해 당을 대표해 사과드린다"며 "(박덕흠) 공관위원장 명의로 경고 메시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또 "송언석 원내대표도 곽 원내수석대변인의 발언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개인 자격을 떠나 당 대변인이자 공관위원을 겸하는 위치에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것이 송 원내대표의 판단"이라고 전했다.앞서 송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가 실제로 치러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선거가 열린다면 원내 제2당이자 제1야당으로서 공당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한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라도 국민의힘이 '무공천' 방침을 택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콜백문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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