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시큐디움

2026.04.16

제보자 이름: sans339

제보자 전화번호:

제목: SK쉴더스 시큐디움

제보자 이메일:

내용: 쿠팡퀵플렉스카페 SK쉴더스 시큐디움 센터 내 관제센터 모습. 직원 전면에 위치한 대시보드에 지난 일주일간 사이버공격 현황이 표시돼 있다. [SK쉴더스 제공]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SK쉴더스 시큐디움 센터 내 관제센터. 관제 요원이 바라보고 있는 24인치 모니터에 흰색 배경 속 음영 처리된 ‘로그’ 한 줄이 떴다. 사이버공격 징후다. 공격이 시행된 국가는 미국, 대상은 국내 모 기업 웹 페이지였다.일차적인 판단은 트래픽 정보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이후 로그 안에 공격 주문이 들어있는지 문자열(스트링) 점검이 진행됐다. 출발지 IP, 목적지 포트, 트래픽 양과 방향, 스트링 등 종합적인 검토 끝에 사이버공격 여부가 가려졌다.인공지능(AI)이 거르고, 관제 요원이 판단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5분’. 악질적인 경우에는 최종 판단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되지만, 분명한 건 AI의 등장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했다는 사실이다.최근 ‘미토스 쇼크’로 전 세계 사이버보안에 초비상이 걸렸다. 앤트로픽이 개발한 AI 모델 ‘미토스’가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시스템 공격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겼다.시스템 한계를 보완해 준 AI가, 반대로 가장 강력한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업계는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감도는 모습이다. 뚫으려는 AI와 막으려는 AI의 ‘전쟁’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보안 현장 최일선에서는 창과 방패의 ‘조용한 사투’가 펼쳐지고 있다. 이호석(오른쪽) SK쉴더스 EQST 랩팀 팀장과 이동주 선임. [SK쉴더스 제공] ▶하루 평균 사이버공격 ‘500만건’ 육박, AI 활용 방어 ‘고도화’=지난 15일 SK쉴더스의 보안 콘트롤타워인 시큐디움 센터 내 관제센터를 직접 방문했다.44평 남짓한 센터 내 벽면에는 50인치 모니터 10개를 붙여 놓은 대형 스크린이 게시돼 있었다.여기에는 지난 일주일 동안 벌어진 사이버공격이 담겼다. 해킹(시스템·네트워크·계정 등 접근 권한 없이 조작) 2763만8777건, 스캐닝(시스템·네트워크 등 취약점 단시간 대량 공격) 419만1143건, 디도스(대량 트래픽 통한[한국경제TV 김다빈 기자]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D2) 비율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16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IMF는 전날 '재정모니터 4월호'에서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IMF는 한국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 비율을 2026년 54.4%, 2027년 56.6%, 2028년 58.5%, 2029년 60.1%, 2030년 61.7%, 2031년 63.1%로 전망했다.지난해 10월에 발표한 직전 IMF 전망치와 비교해 2.3~2.6%포인트(p) 내린 수치다.정부는 "성과 중심, 전략적 재정 운용의 선순환 성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IMF는 중동전쟁 파급효과와 차입비용 상승으로 전 세계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 비율은 오는 2029년 10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1년 전(2025년 4월) 전망했던 98.9%보다 높아졌다.중동전쟁으로 인한 지출 압박과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비효율적 자원배분, 국채 시장 구조 변화, 인공지능(AI) 관련 금융시장 리스크, 인구구조 변화 등을 앞으로 재정 상태를 악화시킬 요인으로 꼽았다.기획예산처는 "관행적 지출과 의무·경직성 지출을 상시적으로 혁신하고 확보한 재원은 재정-성장 선순환을 구축하기 위한 AI 대전환 등 미래성장산업에 과감하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높이면서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재정정책 설계와 운영의 고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다빈기자 allempty@wowtv.co.kr 쿠팡퀵플렉스카페
네오포럼 가입 아이콘

네오포럼
가입

임상 FAQ 아이콘

임상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