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뉴스

네오바이오텍, SIDEX 2026서 ‘ALX-BT’ 최초 공개

2026.06.08

뛰어난 호환성·초기 고정력 앞세운 차세대 임플란트 주목

디지털·로봇수술·심미 장비 솔루션 등 진료 포트폴리오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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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6)’에 참가해 신제품과 디지털 솔루션, 로봇수술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네오는 이번 전시에서 Bone & Tissue level 신제품 ‘ALX-BT’를 비롯해 디지털 진료 솔루션, 로봇수술, 신규 수익 창출을 위한 장비 포트폴리오 등을 소개했다. 부스 내에는 핸즈온존을 마련해 참관객들이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SIDEX 2026에서 처음 공개된 ‘ALX-BT’는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플란트다. 강력한 초기 고정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즉시로딩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IS 시스템 보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ALX-BT는 Wide & Deep Thread 설계를 통해 골 접촉률(BIC)을 높였으며, Narrow Core 구조로 좁은 골폭에서도 GBR 없이 안정적인 식립을 지원한다. 또한 Helical Cutting Edge를 적용해 Self-Tapping 성능과 식립 깊이 조절성을 강화했다.

제품존에서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와 ‘ALX-KIT’, 5분 완성 시멘트리스 보철 ‘CL-Link’,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임플란트 임시치아 ‘Magic i Temp’,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 제품 ‘Gingistar’ 등 다양한 제품과 수술 키트가 전시됐다.

특히 신제품 ALX-BT와 동요도 측정기 AnyCheck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ALX-BT는 IS Fixture Driver만 있으면 기존 ALX KIT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기존 IS 시스템 사용자도 별도의 보철 추가 없이 전환할 수 있어 호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체어존에서는 유니트체어 ‘NEO CHAIR M7’과 ‘NEO CHAIR M5’가 전시됐다. 참관객들은 두 제품의 착석감과 기능을 직접 비교·체험했으며, 현장에서는 관련 상담과 계약 문의도 이어졌다.

네오는 로봇을 활용한 임플란트 시술과 UHD 스마트 글라스를 이용한 실시간 Navigation 수술 가이드 시연도 진행했다. 참관객들은 로봇 기술과 디지털 장비가 접목된 미래 치과 진료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디지털존에서는 무치악 케이스에서 진료 효율성을 높이는 ‘SmileArch Solution’이 소개됐다. 환자 정보 채득부터 수술가이드, 임시보철 및 최종보철 제작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진료 워크플로우가 전시돼 임상 적용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구강스캐너, 3D 프린터, 밀링머신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워크플로우도 선보였다.

또한 네오는 임플란트·교정·심미 보철 후 심미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솔루션도 소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환자 상담과 사후 관리, 병원 차별화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부스 방문객과 핸즈온 참가자를 대상으로는 임플란트 초크 맞추기 이벤트, 뽑기 이벤트, 룰렛 이벤트, 케이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SIDEX 2026을 통해 신제품 ALX-BT를 비롯한 네오의 핵심 제품과 솔루션을 많은 분들께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임상 중심의 솔루션으로 국내외 치과 임상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덴탈뉴스(https://www.dental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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