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뉴스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대표, 치산협 제17대 회장 취임

2026.04.17

치과산업 발전 청사진 제시... 치과산업진흥원 설립, 세계 최대 규모 K-치과박람회 추진

ec0b2e795e4e64ac42f1d1a20e4447d3_1776388981_0534.JPG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 허영구 대표가 4월 14일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 김경호 국민일보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치산협 제16대 안제모 회장과 제17대 허영구 회장의 이·취임식을 겸해 진행됐으며, 취임사와 축사, 발전 기금 약정식, 미래 비전 선포식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허영구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내 치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산업 내부 구조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30년까지 치과산업 규모 10조원 규모로 성장시키기 위해 국내 치과 의료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 등 제도적 기틀을 마련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한국 치과산업은 이제 단순한 제도를 넘어 K-컬처와 결합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대한민국 경제의 큰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성과에 걸맞은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기 동안 부족한 정부 지원과 치과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히며, 구체적인 전략으로 △치과산업진흥원 설립 △세계 최대 규모 K-치과박람회 추진 △제조·유통 상생 생태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네오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기업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후 원주시와의 노사상생 일자리 협약을 토대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하는데 주력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현재, 전 세계 80여 개국에 연간 120만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수출하고 있으며, 매년 10% 이상의 가파른 수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K-임플란트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허영구 대표의 치산협 회장 취임이 국내 치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도적 기반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덴탈뉴스(https://www.dentalnews1.com)

네오포럼 가입 아이콘

네오포럼
가입

임상 FAQ 아이콘

임상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