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뉴스

네오바이오텍, 부산서 ‘ALX 렉처투어’ 포문

2026.09.17

이근용·허영구·최강덕 원장 패널 토론..임플란트·Full-Arch 임상 경험과 치료 철학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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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9월 12일 부산에서 ‘ALX 렉처투어’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의가 아닙니다, 고백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이근용·허영구·최강덕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상 경험과 치료 철학을 공유했다. 개별 강연에 패널 토론을 결합해 주요 임상 쟁점에 대한 서로 다른 판단 기준과 접근법을 비교한 것이 특징이다.

첫 연자로 나선 이근용 원장은 ‘Implant Company가 말하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주제로 구치부 임플란트의 장기적 성공 조건과 커넥션 선택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임플란트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왜 지금 다시 Internal Tissue Level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허영구 원장은 ‘Bone Level과 Tissue Level, 이제 하나면 충분한가’를 주제로 ‘ALX-BT’의 개발 배경과 설계 철학을 소개했다. Bone Level과 Tissue Level의 장점을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한 개발 방향과 함께 IT Octa와 IS Hexa 커넥션의 임상적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출시 예정인 ALX 전용 보철 시스템도 공개했다.

최강덕 원장은 ‘Full-Arch의 실패는 수술 전에 결정된다’를 주제로 ‘ALX’와 ‘SmileArch’를 활용한 식립·보철 전략을 소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Guided Surgery와 Freehand의 예측 가능성, Full-Arch 실패에 영향을 미치는 수술·보철 요인 등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행사장에는 즉시 로딩 임플란트 ALX-BT·ALX-IT를 비롯해 NEO CHAIR M7, SmileArch Scanbody Kit, SmileArch M, Panda Scanner 등이 전시됐다. 참가자들이 제품과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핸즈온 존도 운영됐다.

네오 관계자는 “제품과 술식 소개를 넘어 임상에서 정답을 내리기 어려운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 있게 살펴본 자리”라며 “10월 31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덴탈뉴스(https://www.dental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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