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포커스

허영구 원장, ‘All-on-X 라이브 서저리’ 시연 선보여

2026.10.29

허영구 원장, ‘All-on-X 라이브 서저리’ 시연 선보여


치주과학회서 ‘무치악 환자 대상 즉시 전악수복 디지털 워크플로우’ 공개
‘SmileArch system’, 고속 3D 프린팅 결합 … 구강 내 장착 1시간 완성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원장이 지난 24일 서울대치과병원서 열린 대한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서 ‘All-on-X 라이브 서저리 후 3D 프린팅 임시보철 수복’ 라이브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허 원장은 무치악 환자에게 임플란트 식립 후 구강스캔 데이터로 임시보철 제작 및 체결을 1시간 내 끝내는 과정을 라이브로 직접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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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원장은 ALX 임플란트 4개를 상악에 식립(All-on-X)한 후에 새롭게 출시될 CLA(Cementless Abutment)를 체결했다.

직접 개발한 ‘SmileArch Scanbody Kit’ 활용으로 구강 내 임플란트 식립위치를 정밀 스캔하고, 사전 디자인된 전악 임시보철물 데이터와 정합(merging)한 후 원내 초고속 3D 프린터로 보철물을 출력했다. 이어 세척·경화 등 후가공을 거쳐 환자 구강 내 즉시 장착하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선보였다.

전체 워크플로우가 수술 후 약 1시간(실소요 약 50분) 내에 신속하고 매끄럽게 전개됐다. 세부과정은 ▲수술 직후 스캔 및 데이터 전송(10분) ▲보철 디자인 및 전송(15분) ▲3D 프린팅(10분) ▲후가공(5분) ▲구강 내 장착 및 교합 조정(15분)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연선 보철물의 Passive fit, 공간 배분, 정밀 교합 평가 등 임상현장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가감 없이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라이브 서저리는 치과서 진행하고 보철과정은 이원 생중계로 치주학회 강의장으로 송출됐다. 특히 임플란트 식립 후 진행되는 복잡한 임시보철 제작을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간단하고 빠르게 완성하여 즉시 수복하는 방법에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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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구 원장은 “정밀한 디지털 인상채득 기술과 초고속 3D 프린팅 기술 융합으로 수술 당일 환자에게 완벽에 가까운 임시치아를 제공하는 원데이 전악수복의 표준 프로토콜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으로 술자의 편의성과 환자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임상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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